[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K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다이아(DIA)가 17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을 앞두고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이아는 파란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표정과 귀여운 포즈를 지어 보이며 신인 걸그룹다운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다이아는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왠지’는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팩토리가 제작했다.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총 11곡을 수록한 정규앨범을 내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서 다이아는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열심히 연습한 만큼 앞으로 저희도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다이아는 17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다이아는 파란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표정과 귀여운 포즈를 지어 보이며 신인 걸그룹다운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다이아는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왠지’는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팩토리가 제작했다.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총 11곡을 수록한 정규앨범을 내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서 다이아는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열심히 연습한 만큼 앞으로 저희도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다이아는 17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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