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자신은 평범한 사람을 위해 일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자신을 “부자를 부자로 만들기보다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명수는 “평범한 사람을 위해 일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수진은 “부자들은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며 “주로 평범한 2, 30대 여성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자신을 “부자를 부자로 만들기보다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명수는 “평범한 사람을 위해 일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수진은 “부자들은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며 “주로 평범한 2, 30대 여성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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