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생일을 맞아 박수진, 왕지혜와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1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동생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 박수진, 왕지혜는 다정하게 생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들의 변함없는 우정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12월 화촉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정태하 군을 두고 있다. 과거 김성은과 박수진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테이스티로드’를 진행하며 MC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1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동생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 박수진, 왕지혜는 다정하게 생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들의 변함없는 우정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12월 화촉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정태하 군을 두고 있다. 과거 김성은과 박수진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테이스티로드’를 진행하며 MC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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