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백선생표 김밥 레시피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다양한 종류의 김밥을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김밥 레시피를 선보였다.
재료는 단무지,햄,시금치,당근,달걀지단,고기,우엉,어묵조림,김,밥이 필요하다.
물이 끓어오르면 채소의 색을 위해 소금을 첨가해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또한 백종원은 달걀지단을 뒤집을 때는 길고 두께가 있는 젓가락으로 빨래 널듯이 뒤집어주면 된다는 팁을 공개했다. 고기와 어묵,우엉을 위한 양념간장에는 간장,마늘,설탕 이 들어간다. 이어 백종원은 밥의 밑간을 위해서는 참기름과 소금을 적당량 넣으면 훨씬 맛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김에 밥을 얹고 준비한 재료를 차곡차곡 올린 뒤 말기만 하면 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다양한 종류의 김밥을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김밥 레시피를 선보였다.
재료는 단무지,햄,시금치,당근,달걀지단,고기,우엉,어묵조림,김,밥이 필요하다.
물이 끓어오르면 채소의 색을 위해 소금을 첨가해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또한 백종원은 달걀지단을 뒤집을 때는 길고 두께가 있는 젓가락으로 빨래 널듯이 뒤집어주면 된다는 팁을 공개했다. 고기와 어묵,우엉을 위한 양념간장에는 간장,마늘,설탕 이 들어간다. 이어 백종원은 밥의 밑간을 위해서는 참기름과 소금을 적당량 넣으면 훨씬 맛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김에 밥을 얹고 준비한 재료를 차곡차곡 올린 뒤 말기만 하면 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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