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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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가 웹드라마 ‘연애세포2’에서 열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다.

과거 박은지는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피부와 두피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박은지의 두피에서는 원형 탈모가 발견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박은지는 “이대로 방치할 경우 더 심한 탈모로 진행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어 박은지는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가발을 쓴 적도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지는 15일 네이버 TV캐스트 ‘연애세포2’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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