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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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도라에몽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코너에는 심형탁과 샘 해밍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심형탁은 ‘도라에몽’극장판 한국어 버전에서 경비원, 마을주민 등 총 여섯 캐릭터의 더빙을 맡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극장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니 뭉클했다”며 “더이상 꿈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이날 심형탁은 ‘도라에몽’극장판 한국어 버전에서 경비원, 마을주민 등 총 여섯 캐릭터의 더빙을 맡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극장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니 뭉클했다”며 “더이상 꿈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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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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