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열애 1년 3개월 끝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해진다.
태연과 백현의 열애는 가요계 아이돌 선후배, 연상연하 커플이자 SM엔터테인먼트 사내 커플 1호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이며 사내커플에서 다시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오면서 아쉬운 이별을 맞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말 태연이 갑작스럽게 백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 하면서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백현은 태연을 팔로잉한 상태였기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된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텐아시아 DB
1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해진다.
태연과 백현의 열애는 가요계 아이돌 선후배, 연상연하 커플이자 SM엔터테인먼트 사내 커플 1호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이며 사내커플에서 다시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오면서 아쉬운 이별을 맞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말 태연이 갑작스럽게 백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 하면서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백현은 태연을 팔로잉한 상태였기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된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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