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레드벨벳 멤버들이 ‘두시의 데이트’에서 외모에 관심 많은 멤버로 조이를 지목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진행된 이구동성 토크에서 DJ 박경림은 “가장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이를 지목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조이가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 엄청 사오고 나서 그 다음 달에도 세일이라며 화장품을 사온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는 “20살이 되니 패션, 미용에 관심이 생겼다”며 해명했다. 이어 “그래도 멤버들에게 많이 나눠주는 편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진행된 이구동성 토크에서 DJ 박경림은 “가장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이를 지목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조이가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 엄청 사오고 나서 그 다음 달에도 세일이라며 화장품을 사온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는 “20살이 되니 패션, 미용에 관심이 생겼다”며 해명했다. 이어 “그래도 멤버들에게 많이 나눠주는 편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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