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레드벨벳이 ‘두시의 데이트’에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레드벨벳은 신곡 ‘덤덤(Dumb Dumb)’이 1위를 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가 제발 1위로 차트 진입을 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 언니, 오빠들과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진입 1위 소식에 다들 눈물난다고 이야기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레드벨벳은 “12시가 되기 전까지 기다리다가 새로고침을 눌렀는데 1위였다. 이후 1시간마다 새로고침을 눌렀다. 새벽 3, 4시까지 한 것 같다”며 설레던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레드벨벳은 신곡 ‘덤덤(Dumb Dumb)’이 1위를 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가 제발 1위로 차트 진입을 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 언니, 오빠들과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진입 1위 소식에 다들 눈물난다고 이야기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레드벨벳은 “12시가 되기 전까지 기다리다가 새로고침을 눌렀는데 1위였다. 이후 1시간마다 새로고침을 눌렀다. 새벽 3, 4시까지 한 것 같다”며 설레던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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