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짜리몽땅의 전 멤버 박나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해 짜리몽땅의 소속사 CS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나진을 제외한 여인혜, 류태경 두 사람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박나진은 개인적 사정으로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CS 엔터테인먼트는 “팀을 탈퇴한 박나진 대신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했다”며 “듀엣과 새 멤버 영입을 놓고 고민한 끝에 3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짜리몽땅은 2013년 SBS ‘K팝스타3’에서 톱4까지 오르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나진 대신 합류한 이주연 역시 ‘K팝스타2′ 출신으로 당시 톱10 결정전 ‘배틀 오디션’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짜리몽땅은 지난 4일 데뷔곡 ‘밥은 먹었니’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CS엔터테인먼트
지난 해 짜리몽땅의 소속사 CS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나진을 제외한 여인혜, 류태경 두 사람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박나진은 개인적 사정으로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CS 엔터테인먼트는 “팀을 탈퇴한 박나진 대신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했다”며 “듀엣과 새 멤버 영입을 놓고 고민한 끝에 3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짜리몽땅은 2013년 SBS ‘K팝스타3’에서 톱4까지 오르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나진 대신 합류한 이주연 역시 ‘K팝스타2′ 출신으로 당시 톱10 결정전 ‘배틀 오디션’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짜리몽땅은 지난 4일 데뷔곡 ‘밥은 먹었니’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C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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