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샷(everyshot)’을 통해 특별한 ‘미니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애플리케이션 ‘everyshot’을 내놨다.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최대 18초까지 촬영과 편집한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하는 동시에 다양한 SNS 채널에 공유할 수 있음은 물론, 다른 사용자들이 올린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론칭 이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드벨벳은 15일부터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돼 있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개성있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everyshot’의 기능을 이용해 만든 첫 정규음반 ‘더 레드(The Red)’의 전곡 미니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미디어인 ‘everyshot’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신곡을 내놓는 방식으로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영상은 레드벨벳이 직접 연출에 참여하고 촬영한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 곡 ‘덤 덤(Dumb Dumb)’을 포함해 이번 음반에 수록된 전곡을 멤버들의 감성으로 표현한 18초 뮤직비디오를 만날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애플리케이션 ‘everyshot’을 내놨다.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최대 18초까지 촬영과 편집한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하는 동시에 다양한 SNS 채널에 공유할 수 있음은 물론, 다른 사용자들이 올린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론칭 이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드벨벳은 15일부터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돼 있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개성있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everyshot’의 기능을 이용해 만든 첫 정규음반 ‘더 레드(The Red)’의 전곡 미니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미디어인 ‘everyshot’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신곡을 내놓는 방식으로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영상은 레드벨벳이 직접 연출에 참여하고 촬영한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 곡 ‘덤 덤(Dumb Dumb)’을 포함해 이번 음반에 수록된 전곡을 멤버들의 감성으로 표현한 18초 뮤직비디오를 만날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