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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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연인’ 미나, 고난도 운동 자세 ‘탄탄한 복근’ 40대 맞아?

가수 류필립과 교제 중인 미나의 빼어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우한에서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운동했답니다. 다음 공연을 위해서 항상 쉬지 않고 열심히 준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미나는 벤치에 누워 고난도 자세로 복근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미나의 나이를 잊게 하는 탄탄한 몸매를 섹시함을 자아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은 지난 13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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