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의 훈련소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눈길을 끈다.
미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뮤직비디오 중국어 발라드곡 ‘쥐디엔’ 경남진주에서 촬영잘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는 미나가 하얀색 의상을 입고 몸매를 뽐내며 촬여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밝은 햇살이 비추며 미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미나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섹시한 매력으로 스타덤에 올라 ‘월드컵 가수’란 수식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중국에 진출에 2006년 열린 ‘제4회 동남경폭 음악방 시상식’에서 해외 최고 댄스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17세 연하이자 그룹 소리얼 멤버로 활동한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뮤직비디오 중국어 발라드곡 ‘쥐디엔’ 경남진주에서 촬영잘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는 미나가 하얀색 의상을 입고 몸매를 뽐내며 촬여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밝은 햇살이 비추며 미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미나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섹시한 매력으로 스타덤에 올라 ‘월드컵 가수’란 수식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중국에 진출에 2006년 열린 ‘제4회 동남경폭 음악방 시상식’에서 해외 최고 댄스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17세 연하이자 그룹 소리얼 멤버로 활동한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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