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소년공화국
소년공화국
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소년공화국은 14일부터 네이버 V앱에서 ‘라이징 아이돌’을 진행한다. 총 8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를 책임질 소년공화국은 네이버 V앱을 통해 각 멤버들의 숨겨진 예능감과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네이버 V앱 ‘라이징 아이돌’에는 소년공화국 이외에도 탑독, 매드타운, 달샤벳까지 총 네 개의 팀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지난 6월 싱글 ‘헬로우(Hello)’ 활동 이후 오랜만에 진행하는 공식 활동인 만큼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소년공화국은 현재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유니버셜뮤직,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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