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잭슨이 음식을 구하지 못해 낙담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EXID 하니 조한선 최우식 갓세븐 잭슨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해 니카라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박진영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며 열정을 보였다. 잭슨은 JYP 식구 최우식과 음식을 사냥하러 떠나 파파야를 얻었지만 벌레의 출현으로 허탕을 쳤다.
잭슨은 산에 오르기로 결정하며 “박진영 사장님께 뭔가 보여주고 싶다. 나 쓰레기 아니다. 저도 쓸 데 있는 사람이다”며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잭슨은 결국 아무 음식도 얻지 못해 상심하며 산을 내려갔다. 그는 “나 진짜 아무 음식도 못 찾고 다시 돌아가는 거냐. 결국 시청자 분들께도 쓰레기 됐다”며 낙담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EXID 하니 조한선 최우식 갓세븐 잭슨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해 니카라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박진영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며 열정을 보였다. 잭슨은 JYP 식구 최우식과 음식을 사냥하러 떠나 파파야를 얻었지만 벌레의 출현으로 허탕을 쳤다.
잭슨은 산에 오르기로 결정하며 “박진영 사장님께 뭔가 보여주고 싶다. 나 쓰레기 아니다. 저도 쓸 데 있는 사람이다”며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잭슨은 결국 아무 음식도 얻지 못해 상심하며 산을 내려갔다. 그는 “나 진짜 아무 음식도 못 찾고 다시 돌아가는 거냐. 결국 시청자 분들께도 쓰레기 됐다”며 낙담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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