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날 병만족의 철인 3종 경기 첫미션은 15M 절벽 다이빙이었다. 기겁한 병만족은 “절대 못할 것 같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병만 역시 “예전 10M 다이빙 경험을 생각해보면 그때보다 충격이 더 오겠구나. 좀 긴장이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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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잭슨은 “제 인생의 추억이 될 것 같다. 언제 또 여기서 뛰겠냐”며 다이빙에 도전했다. 두려워하던 잭슨은 병만족의 응원에 결국 다이빙에 성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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