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ID의 멤버 하니가 갓세븐의 멤버 잭슨과 훈훈한 투샷을 남겼다.
지난 10일 오후 하니는 “잭슨아 우리 둘다 너무 다르다. 아니 미안. 나만 다른가…? 오늘 밤 열시 정글의 법칙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번째 사진에서 하니와 잭슨은 특유의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런데 두번째 사진에서는 두 사람 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짐짓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두 사람의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남매 처럼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니와 잭슨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오후 하니는 “잭슨아 우리 둘다 너무 다르다. 아니 미안. 나만 다른가…? 오늘 밤 열시 정글의 법칙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번째 사진에서 하니와 잭슨은 특유의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런데 두번째 사진에서는 두 사람 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짐짓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두 사람의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남매 처럼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니와 잭슨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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