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환경보호에 앞장 섰다.
11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원래 저를 “청소기”라는 별명으로 부르셨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힌트는 사진에 있습니다 . 비정상 환경보호 캠페인! 음식을 남기지 맙시다!!! 여러분도 꼭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는 식당에서 주문한 요리와 밑반찬을 깨끗하게 비운 모습이다. 그 메뉴가 된장찌개, 불고기 등의 한식인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그의 훈훈한 마음씨가 드러나 호감을 산다 .
현재 알베르토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출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11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원래 저를 “청소기”라는 별명으로 부르셨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힌트는 사진에 있습니다 . 비정상 환경보호 캠페인! 음식을 남기지 맙시다!!! 여러분도 꼭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는 식당에서 주문한 요리와 밑반찬을 깨끗하게 비운 모습이다. 그 메뉴가 된장찌개, 불고기 등의 한식인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그의 훈훈한 마음씨가 드러나 호감을 산다 .
현재 알베르토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출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