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돌아온 황금복’ 68회 예고가 화제다.
11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68회에서는 죽은 줄로 알았던 황은실(전미선)이 모습을 드러내 백예령(이엘리야)과 백리향(심혜진)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백예령과 백리향은 차 안에서 황은실을 보고 깜짝 놀란다. 백예령은 백리향에게 “우리가 은실 아줌마를 막아야 한다”며 대책을 세우기에 나선다.
황은실은 황금복(신다은)을 찾아가 “엄마 지금 너 보러 회사에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황금복이 자신을 피하자 놀라며 “왜 엄마 보고 피하냐”고 반문한다.
한편 차미연(이혜숙)은 백리향과 대화 중 “(황은실을) 그냥 밀고 가”라고 말해 또다른 사건을 예고했다.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 SBS ‘돌아온 황금복’ 68회는 11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돌아온 황금복’ 캡쳐
11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68회에서는 죽은 줄로 알았던 황은실(전미선)이 모습을 드러내 백예령(이엘리야)과 백리향(심혜진)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백예령과 백리향은 차 안에서 황은실을 보고 깜짝 놀란다. 백예령은 백리향에게 “우리가 은실 아줌마를 막아야 한다”며 대책을 세우기에 나선다.
황은실은 황금복(신다은)을 찾아가 “엄마 지금 너 보러 회사에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황금복이 자신을 피하자 놀라며 “왜 엄마 보고 피하냐”고 반문한다.
한편 차미연(이혜숙)은 백리향과 대화 중 “(황은실을) 그냥 밀고 가”라고 말해 또다른 사건을 예고했다.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 SBS ‘돌아온 황금복’ 68회는 11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돌아온 황금복’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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