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성경이 외모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성경은 지난해 12월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nstyle ‘겟 잇 뷰티 -토킹 미러’에 출연했다.
당시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사진들은 예쁜데 왜 못 생겼다고 하냐”는 말에 “이거 다 사진발이다. 나 이렇게 안 생겼다. 뽀샤시한 어플과 얼짱 각도, 화장발 덕분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최근 MBC ‘여왕의 꽃’에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겟잇뷰티’ 방송 캡쳐
이성경은 지난해 12월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nstyle ‘겟 잇 뷰티 -토킹 미러’에 출연했다.
당시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사진들은 예쁜데 왜 못 생겼다고 하냐”는 말에 “이거 다 사진발이다. 나 이렇게 안 생겼다. 뽀샤시한 어플과 얼짱 각도, 화장발 덕분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최근 MBC ‘여왕의 꽃’에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겟잇뷰티’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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