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간편밥상’ 홍신애가 간장 양념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이하 간편밥상)’에서는 냉동만두를 주제로 여러 요리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신애는 일본 교자 굽는 법을 전수했다. 홍신애는 만두가 구워지는 동안 “계속 찍어 먹게되는 마약 양념장을 알려드리겠다”며 간장 양념 레시피를 공개했다.
홍신애는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식초와 간장이 1:1이다”면서 식초와 간장을 넣고 생마늘을 대충 썰어 넣고 약간의 고춧가루를 더해 완성했다.
홍신애는 이어 “간마늘을 사용해도 되지만 알마늘 사용하는 것이 풍미가 더 좋다”며 “하루 숙성이 되면 마늘에서 나오는 진액이 단맛을 내 더 맛있다”고 덧붙였다.
완성된 간장 양념의 맛을 본 출연진들은 “너무 좋다”며 극찬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간편밥상’은 인스턴트 식품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조선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 캡쳐
지난 10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이하 간편밥상)’에서는 냉동만두를 주제로 여러 요리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신애는 일본 교자 굽는 법을 전수했다. 홍신애는 만두가 구워지는 동안 “계속 찍어 먹게되는 마약 양념장을 알려드리겠다”며 간장 양념 레시피를 공개했다.
홍신애는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식초와 간장이 1:1이다”면서 식초와 간장을 넣고 생마늘을 대충 썰어 넣고 약간의 고춧가루를 더해 완성했다.
홍신애는 이어 “간마늘을 사용해도 되지만 알마늘 사용하는 것이 풍미가 더 좋다”며 “하루 숙성이 되면 마늘에서 나오는 진액이 단맛을 내 더 맛있다”고 덧붙였다.
완성된 간장 양념의 맛을 본 출연진들은 “너무 좋다”며 극찬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간편밥상’은 인스턴트 식품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조선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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