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새 음반 준비中…"시기는 미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규현

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1년 만에 솔로곡으로 돌아온다.

11일 규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규현은 현재 두 번째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된 바 었지만, 완성도 높은 곡을 위해 작업하고 있다.

규현은 지난 11월 내놓은 첫 번째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로 은기를 끈 바 있어 이번 음반에도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규현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음반 ‘매직’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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