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슬비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임강성이 화제다.
임강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해 강성으로 활동하며 드라마 ‘야인시대’ OST를 불러 유명세를 탔다. 이후 임강성은 연기자로 전향해 ‘괜찮아, 아빠딸’,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했고, 최근 방영중인 SBS ‘용팔이’에도 출연했다.
11일 한 매체는 “임강성과 이슬비가 이혼한다”고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7년간 우정을 쌓아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지난 2011년 10월 15일 결혼해 이듬해 5월 득남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임강성 인스타그램
임강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해 강성으로 활동하며 드라마 ‘야인시대’ OST를 불러 유명세를 탔다. 이후 임강성은 연기자로 전향해 ‘괜찮아, 아빠딸’,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했고, 최근 방영중인 SBS ‘용팔이’에도 출연했다.
11일 한 매체는 “임강성과 이슬비가 이혼한다”고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7년간 우정을 쌓아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지난 2011년 10월 15일 결혼해 이듬해 5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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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강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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