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유역비
유역비
배우 송승헌의 연인, 중국의 유역비가 화제인 가운데, 유역비의 촬영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제3의 사랑’ 측은 최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여주인공 유역비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역비는 음료를 마시며 촬영장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유역비는 청순한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송승헌과 멜로 연기를 펼쳤다. 유역비와 송승헌은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로 오는 9월 3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제3의 사랑’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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