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역비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를 밝힌 유역비의 집안이 화제다.

유역비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23번째로 손꼽히는 부자로, 재산이 무려 1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방송을 통해 넓은 정원과 정자를 갖춘 대저택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한 중국 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같은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찍어 보도하기도 했다.

유역비와 송승헌은 ‘제 3의 사랑’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극중 임기정과 추우 역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 중에는 동료 관계를 유지했으나 촬영이 끝난 뒤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송승헌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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