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길민지
길민지
길민지가 동생 길민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길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민세랑 투샷, 누나 도와주고있는 착한 동생의 모습을 20년만에 처음 목격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민지와 길민세는 나란히 책상앞에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다. 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길민지, 길민세 남매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슈퍼위크에 나란히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길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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