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 중인 배우 심이영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심이영은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한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어머님은 내 며느리’ 60회!!! 이제부터 시작이니 모두 본방사수!! 싸랑해요” 라는 메시지가 적힌 두 부의 대본을 들다. 또한 관계 역전을 짐작케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심이영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성태(김정현)와 아들을 애타게 찾는 양회장(권성덕) 사이가 안타까워 성태를 설득했다. 친부인 양회장을 아버지로 받아들인 성태, 양회장의 가족과의 상견례에서 현주는 경숙(김혜리)과 마주치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크다컴퍼니
심이영은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한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어머님은 내 며느리’ 60회!!! 이제부터 시작이니 모두 본방사수!! 싸랑해요” 라는 메시지가 적힌 두 부의 대본을 들다. 또한 관계 역전을 짐작케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심이영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성태(김정현)와 아들을 애타게 찾는 양회장(권성덕) 사이가 안타까워 성태를 설득했다. 친부인 양회장을 아버지로 받아들인 성태, 양회장의 가족과의 상견례에서 현주는 경숙(김혜리)과 마주치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크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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