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서유기’ 강호동이 중국어 공부에 대한 외로움을 고백했다.
11일 공개된 네이버tv캐스트 케이블채널 tvNgo ‘신서유기’에서는 중국에 오기 전 혼자 2달간 중국어 공부를 했던 강호동이 고충을 밝혔다.
이날 강호동은 “방송에서 어떻게 얘기할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두 달간 혼자 중국어 공부를 했다”며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데 필기해서 혼자 발음 들어보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처음에는 (한자가) 다 그림으로 보였다”라며 “외로웠다. 새벽 2시 3시까지 목표도 없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기는 “다음에는 사시한번 보시는게 어떠세요? 바로 패스할 것 같은데”라며 강호동의 노력을 인정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네이버tv캐스트 ‘신서유기’
11일 공개된 네이버tv캐스트 케이블채널 tvNgo ‘신서유기’에서는 중국에 오기 전 혼자 2달간 중국어 공부를 했던 강호동이 고충을 밝혔다.
이날 강호동은 “방송에서 어떻게 얘기할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두 달간 혼자 중국어 공부를 했다”며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데 필기해서 혼자 발음 들어보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처음에는 (한자가) 다 그림으로 보였다”라며 “외로웠다. 새벽 2시 3시까지 목표도 없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기는 “다음에는 사시한번 보시는게 어떠세요? 바로 패스할 것 같은데”라며 강호동의 노력을 인정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네이버tv캐스트 ‘신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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