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카미키 류노스케 이영애
카미키 류노스케 이영애
일본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가 배우 이영애와 만났다.

카미키 류노스케는 지난 10일 열린 ‘2015 드라마 어워즈’ 참석을 위해 내한, ‘아시아 스타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11년 ‘네티즌 인기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같은 날 이영애는 한류 공로대상의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두 사람은 이날 시상식에서 만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고, 이는 아뮤즈 코리아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카미키 류노스케와 이영애 모두 무결점의 빛나는 피부를 뽐내며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아뮤즈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