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김새롬과 결혼한 셰프 이찬오의 집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김새롬과 이찬오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이찬오가 예술가 집안 출신이라는 소식이 다시금 화제다.
이찬오의 아버지는 조각가이고, 어머니는 재단사, 동생은 보석세공사로 알려져있다. 이찬오는 현재 청담동에서 ‘마누테라스’ 식당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이며 국제한식 조리학교의 명예교수를 겸하고 있다.
부모님의 예술적인 감각을 물려받은 덕인지 이찬오 셰프의 ‘마누테라스’ 곳곳에는 예술적인 그림들이 배치돼 있다고 전해진다.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새롬과 이찬오는 아직 신혼집을 구하지 못해서 따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등 깨소금 냄새를 풍기며 신혼 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새롬 인스타그램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김새롬과 이찬오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이찬오가 예술가 집안 출신이라는 소식이 다시금 화제다.
이찬오의 아버지는 조각가이고, 어머니는 재단사, 동생은 보석세공사로 알려져있다. 이찬오는 현재 청담동에서 ‘마누테라스’ 식당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이며 국제한식 조리학교의 명예교수를 겸하고 있다.
부모님의 예술적인 감각을 물려받은 덕인지 이찬오 셰프의 ‘마누테라스’ 곳곳에는 예술적인 그림들이 배치돼 있다고 전해진다.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새롬과 이찬오는 아직 신혼집을 구하지 못해서 따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등 깨소금 냄새를 풍기며 신혼 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김새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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