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국제변호사
국제변호사
박샤론이 남편의 직업이 국제변호사라고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박샤론에게 “남편의 직업이 국제변호사라던데, 주 무대가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박샤론은 “현재 2년째 카자흐스탄을 오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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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샤론은 “남편이 거의 1년에 절반 이상을 외국으로 나간다. 2주 나갔다가 2주 들어오는 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숙희는 “복 받았다. 난 매일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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