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샤론
박샤론
박샤론이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샤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추 지났다고 선선해지는게 진짜 신기하넹 한가로운 월요일.즐거운 박샤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샤론은 짧은 청치마에 티셔츠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뽐낸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박샤론의 굴욕없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샤론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으로 “두 끼에 8숟가락을 먹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샤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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