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시청률 7.7%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밤을 걷는 선비’는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6.2%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김성열(이준기)과 조양선(이유비)의 재회를 그리며, 행복한 결말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SBS ‘용팔이’와 KBS2 ‘어셈블리’는 각각 19.1%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캡처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밤을 걷는 선비’는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6.2%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김성열(이준기)과 조양선(이유비)의 재회를 그리며, 행복한 결말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SBS ‘용팔이’와 KBS2 ‘어셈블리’는 각각 19.1%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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