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남 이이경, 인형 품에 안은 반전 모습 '눈길'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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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이경은 지난 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웹드라마 #야근왕김보통 촬영장에 와서 인형선물 준 현지양^^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차갑고 남자다운 이미지와는 달리 귀여운 인형을 품에 안은 그의 모습과 다정한 말투가 눈길을 끈다.

현재 이이경은 케이블채널 On style ‘처음이라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이경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