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김원희가 원조 바비인형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남재현과 함께 후포리에 방문한 성대현 김원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희는 남재현, 성대현과 함께 밭일에 나서기 위해 편한 바지와 꽃무늬 모자 등을 걸친 농사패션을 선보였다.
김원희는 촌스러운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원조 바비인형다운 꽃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옷을 갈아입고 “너무 어지럽지 않냐”며 창피해했지만, 이내 예쁘다는 칭찬에 바로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백년손님-자기야’
10일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남재현과 함께 후포리에 방문한 성대현 김원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희는 남재현, 성대현과 함께 밭일에 나서기 위해 편한 바지와 꽃무늬 모자 등을 걸친 농사패션을 선보였다.
김원희는 촌스러운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원조 바비인형다운 꽃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옷을 갈아입고 “너무 어지럽지 않냐”며 창피해했지만, 이내 예쁘다는 칭찬에 바로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백년손님-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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