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월요일 밤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유료 가입가구 기준)가 시청률 5.96%를 기록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태양 편이 7.4%의 시청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약 1.4%P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는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SBS ‘힐링캠프-500인’과 KBS2 ‘안녕하세요’가 각각 시청률 4.0%(전국 기준, 이하동일), 5.0%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유료 가입가구 기준)가 시청률 5.96%를 기록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태양 편이 7.4%의 시청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약 1.4%P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는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SBS ‘힐링캠프-500인’과 KBS2 ‘안녕하세요’가 각각 시청률 4.0%(전국 기준, 이하동일), 5.0%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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