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민종
‘미세스 캅’이 월화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 11회는 12.1%(전국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에 비해 0.7%P 하락한 수치이다.
동시간 대 방송되는 MBC ‘화정’과 KBS2 ‘별난며느리’가 각각 8.1%, 5.3%의 시청률을 기록해 ‘미세스 캅’은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미세스캅’ 방송화면 캡처
8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 11회는 12.1%(전국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에 비해 0.7%P 하락한 수치이다.
동시간 대 방송되는 MBC ‘화정’과 KBS2 ‘별난며느리’가 각각 8.1%, 5.3%의 시청률을 기록해 ‘미세스 캅’은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미세스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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