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수학
한승연의 엄청난 승부욕이 드러났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수학시간에 주어진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수업이 끝날 때까지 답을 찾지 못했고, 한승연은 매우 자존심 상해하며 정답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한승연은 결국 수학 능력자 김정훈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김정훈은 한승연의 요청에 몹시 설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수학시간에 주어진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수업이 끝날 때까지 답을 찾지 못했고, 한승연은 매우 자존심 상해하며 정답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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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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