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반이 ‘형제자매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다.
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과 동호인과의 8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상대는 역대 최고의 스펙과 팀워크를 자랑하는 ‘형제자매 연합팀’으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했다.
이 팀의 에이스 ‘마스터즈 쌍둥이 형제’는 마스터즈 대회 출전 경력 5년 동안 300개가 넘는 메달을 획득했고 쌍둥이 형과 동생의 주종목인 자유형과 접영에서 각자 금메달을 놓쳐본 적이 없는 마스터즈계의 유명인사다.
또한, 미국과 홍콩에서 열린 세계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해 1, 2등을 거머쥔 ‘철인 형제’, 얼마 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세계 마스터즈 수영 대회’에 한국 최초로 팀을 만들어 출전한 자매 등이 멤버로 등장해 ‘우리동네 수영반’을 긴장케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과 동호인과의 8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상대는 역대 최고의 스펙과 팀워크를 자랑하는 ‘형제자매 연합팀’으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했다.
이 팀의 에이스 ‘마스터즈 쌍둥이 형제’는 마스터즈 대회 출전 경력 5년 동안 300개가 넘는 메달을 획득했고 쌍둥이 형과 동생의 주종목인 자유형과 접영에서 각자 금메달을 놓쳐본 적이 없는 마스터즈계의 유명인사다.
또한, 미국과 홍콩에서 열린 세계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해 1, 2등을 거머쥔 ‘철인 형제’, 얼마 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세계 마스터즈 수영 대회’에 한국 최초로 팀을 만들어 출전한 자매 등이 멤버로 등장해 ‘우리동네 수영반’을 긴장케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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