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대결
대결
‘우리동네 예체능’ 홍석천이 병아리 반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는 병아리 반에 도전장을 내민 홍석천이 등장했다.

이날 병아리 반 멤버인 션, 정형돈, 강호동, 서지석은 본 대결 출전권을 놓고 홍석천과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대결에 앞서 홍석천은 “저한테 지면 남자도 아니다”라고 멤버들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5M대결 끝에 홍석천이 가장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병아리 반 멤버들은 좌절을 맛봤다. 강호동은 홍석천의 수영실력에 대해 “우리랑 차원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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