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홍석천
홍석천
‘우리동네 예체능’ 홍석천이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는 병아리 반에 도전장을 내민 홍석천이 등장했다.

이날 홍석천은 “민혁이의 팬이라 수영하는걸 눈여겨 봤는데, 실력이 안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민혁은 “제가 이기지 못해서 그렇지 시간은 많이 단축했습니다”라고 변명했다.

이어 홍석천은 자신의 고향인 충남청양에서 독학으로 수영을 습득했다며 수영실력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충남의 미꾸라지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