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홍진호의 음치 면모가 드러났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음악수업에서 ‘네모의 꿈’을 부르게 됐고, 모든 음정 박자를 틀려 학생들을 폭소케 했다. 보다 못한 김정훈이 홍진호에게 1:1레슨을 자처했지만, 홍진호는 끝까지 음정박자를 맞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정훈은 안정적인 박자와 완벽한 화음처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음악수업에서 ‘네모의 꿈’을 부르게 됐고, 모든 음정 박자를 틀려 학생들을 폭소케 했다. 보다 못한 김정훈이 홍진호에게 1:1레슨을 자처했지만, 홍진호는 끝까지 음정박자를 맞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정훈은 안정적인 박자와 완벽한 화음처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