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미세스캅’ 강력1팀이 금괴 밀반출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력 1팀이 절도 차량에 금을 싣고 중국으로 밀반출 하려는 조직 검거에 성공했다.
이날 최영잔(김희애)를 비롯한 강력 1팀 팀원들은 금괴 밀반출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했다. 금괴를 싣고 달아난 범인의 위치를 추적해 수사하던 중 가까스로 차량을 발견한 영진과 팀원들은 스릴넘치는 추격전 끝네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이어 자신이 밀반출 하려던 금괴를 경찰에게 빼앗겼다는 소식을 접한 강태유(손병호)는 “최영진만 끼어들면 일이 안된다”고 분노를 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미세스캅’ 방송캡처
8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력 1팀이 절도 차량에 금을 싣고 중국으로 밀반출 하려는 조직 검거에 성공했다.
이날 최영잔(김희애)를 비롯한 강력 1팀 팀원들은 금괴 밀반출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했다. 금괴를 싣고 달아난 범인의 위치를 추적해 수사하던 중 가까스로 차량을 발견한 영진과 팀원들은 스릴넘치는 추격전 끝네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이어 자신이 밀반출 하려던 금괴를 경찰에게 빼앗겼다는 소식을 접한 강태유(손병호)는 “최영진만 끼어들면 일이 안된다”고 분노를 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미세스캅’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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