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예정화
예정화
예정화가 평소 식성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예정화가 연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100인의 도전자와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예정화는 “평소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대식가다. 피자 한 판,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건 기본”이라며 “중요한 날이 있을때는 자제하지만 평소에는 먹는 걸 끊을 수 없어 죽을 만큼 운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화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산소주스’를 소개했다. 예정화는 “산소주스는 모세혈관에 산소를 공급해 안 좋은 음식의 독소를 빼준다. 레몬 반 개, 감식초, 매실을 넣은 물을 하루에 한잔 꼭 먹는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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