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현아
현아
포미닛 현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엄청난 두께의 털 코트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다. 현아의 옆에 누워있는 귀여운 하얀색 고양이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미니 4집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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