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공원에서 한낮의 여유 만끽 '즐거워'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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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여유 넘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나서 뚝섬유원지에서 이오 하나 원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벤의 모습이 담겨있다. 벤은 공원 한복판에서 브이(V)자를 그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벤의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벤은 지난 달 25일 신곡 ‘루비루’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