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블랙넛이 선정적인 내용이 담긴 랜덤채팅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2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창으로, 블랙넛 본인과 익명의 상대가 나눈 선정적인 대화가 눈에 띈다. 블랙넛은 지난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바지를 내리고 찍은 사진을 올려 한차례 논란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또 다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한편 8일 자정에 공개된 블랙넛의 신곡 ‘가가라이브’는 인터넷 랜덤 채팅 서비스에서 만난 익명의 상대와 대화를 하고 신상이 털리는 내용 등을 담았다. 19금 가사가 눈에 띄지만 전체적으로는 가상 인간관계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상처받을 영혼을 위로하는 내용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블랙넛 인스타그램
7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2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창으로, 블랙넛 본인과 익명의 상대가 나눈 선정적인 대화가 눈에 띈다. 블랙넛은 지난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바지를 내리고 찍은 사진을 올려 한차례 논란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또 다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한편 8일 자정에 공개된 블랙넛의 신곡 ‘가가라이브’는 인터넷 랜덤 채팅 서비스에서 만난 익명의 상대와 대화를 하고 신상이 털리는 내용 등을 담았다. 19금 가사가 눈에 띄지만 전체적으로는 가상 인간관계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상처받을 영혼을 위로하는 내용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블랙넛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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