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에 출연한다.
8일 케이블채널 Mnet ‘헤드라이너’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6번째 DJ로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제아에프터)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헤드라이너’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할 DJ를 가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치열한 아시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1팀이 펼치는 새로운 형식의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헤드라이너’를 통해 첫 DJ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문준영은 지난 해 11월 제아에프터(ZE:AFTER)로 DJ 데뷔 후 ‘월드 DJ 페스티벌’ 등 국내외 다수 페스티벌과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디제잉뿐만 아니라 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선공개 영상을 통해 문준영은 “저를 향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바꾸고 싶어서 쟁쟁한 출연자들과 대결을 하고 싶었다”며 “연예인, 셀럽 출신 DJ라는 편견이 있을 텐데 저에게 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제국의아이들 리더이자 DJ로 활동 중인 문준영이 ‘헤드라이너’ 출연을 통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준영이 소속된 제국의아이들은 9월 중 베스트 앨범을 통해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8일 케이블채널 Mnet ‘헤드라이너’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6번째 DJ로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제아에프터)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헤드라이너’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할 DJ를 가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치열한 아시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1팀이 펼치는 새로운 형식의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헤드라이너’를 통해 첫 DJ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문준영은 지난 해 11월 제아에프터(ZE:AFTER)로 DJ 데뷔 후 ‘월드 DJ 페스티벌’ 등 국내외 다수 페스티벌과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디제잉뿐만 아니라 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선공개 영상을 통해 문준영은 “저를 향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바꾸고 싶어서 쟁쟁한 출연자들과 대결을 하고 싶었다”며 “연예인, 셀럽 출신 DJ라는 편견이 있을 텐데 저에게 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제국의아이들 리더이자 DJ로 활동 중인 문준영이 ‘헤드라이너’ 출연을 통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준영이 소속된 제국의아이들은 9월 중 베스트 앨범을 통해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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