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조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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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2′ 임슬옹이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오후 2시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자 김세훈을 비롯해 배우 김유정, 임슬옹, 조보아, 최영민, 박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임슬옹은 ‘연애세포2′ 관전포인트에 대해 “진지함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상황이 펼쳐진다”며 “극과 극, 상반된 신들이 매력이 넘친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즐거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연애세포’ 시즌2는 오는 14일 자정,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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