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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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김풍이 배우 이선균, 임원희와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풍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화끝! 퇴근! 두 형님들 다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녹화장 분위기 배쨈 ㅋㅋㅋㅋ #냉장고를부탁해 #이선균 #임원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풍과 임원희, 이선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즐거운 표정이 훈훈한 녹화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김풍은 마치 함성을 지르는 듯한 입 모양과 함께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풍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풍 인스타그램
![1](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0814121812737.jpg)
김풍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화끝! 퇴근! 두 형님들 다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녹화장 분위기 배쨈 ㅋㅋㅋㅋ #냉장고를부탁해 #이선균 #임원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풍과 임원희, 이선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즐거운 표정이 훈훈한 녹화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김풍은 마치 함성을 지르는 듯한 입 모양과 함께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풍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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